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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여론조사까지만 해도 우 수석의 지지율은 10% 초반에 머물렀다. 현역 김진태 지사는 물론 유력 후보였던 이광재 전 지사에게도 밀렸다. 강원도 지역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춘천·강릉·원주 지역 출신이 아닌데다 오랜 국회의원 생활로 지역 기반이 부족했다. 대구·경북보다 약하지만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란 점도 불리했다.
상황은 2월 들어 바뀌었다. 이광재 전 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표 결집이 가능해졌고 이재명 정부에 대한 후광효과가 반영됐다. 지난 4~5일 MBC강원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우 전 수석은 45.4%를 기록했다. 김 지사는 31.4% 였다.
이재명 정부 첫 정무비서관을 지냈던 김병욱 전 비서관은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신상진 현 시장에 오차범위 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운동을 했고 시장까지 지낸 정치적 고향이지만 신 시장에 대한 지지세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표 결집이 이뤄지면 김 전 비서관이 확실한 우세를 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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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관급 인사들의 출마 선언도 줄을 잇고 있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은 임실 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북 지역 단체장 중 유일한 ‘성남라인’이다. 같은 국민통합비서관실 손화정 행정관도 초대 영종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권 관계자는 “정권 초기 지지율이 높을 때 후광효과를 누리려는 출마가 줄을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가 여론조사업체 피엠아이(PMI)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가 6월 지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72.1%였다. 수도권 응답자 중에는 73.8%가 이같이 대답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 조사는 피엠아이가 보유한 패널 425만명을 대상으로 만 18세 이상 1000명의 표본을 추출해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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