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AI 시대, 게임산업의 미래’ 포럼 개최…UGC 확산 대응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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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회의원회관서 AI 게임산업 미래 포럼 개최
이용자 제작 콘텐츠 확산에 따른 제도 보완책 모색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 환경 대응 방안 논의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 “실효성 있는 법제화 시급”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은 미래 성장 동력” 강조
  • 등록 2026-02-11 오후 1:16:01

    수정 2026-02-11 오후 1:16:01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열린다.

글로벌경제신문 미래전략연구원은 김교흥 의원실(더불어민주당·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과 공동으로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AI시대, 글로벌 게임산업의 미래는’ 포럼을 연다. 행사는 게임산업 현장의 제도 보완과 기술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국게임산업협회, 케이컬처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로블록스, 넥슨 등 글로벌·국내 게임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확산과 기술 변화가 불러온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주요 발제는 △글로벌 게임업계 현황과 트렌드(유정우 글로벌경제 미래전략연구원장) △국내 게임 관련 산업 현실과 보완점(안준규 법무법인세종 변호사) △게임 시장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언(최승훈 한국게임산업협회 국장)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을 주관한 글로벌경제 미래전략연구원은 “사용자 참여 중심의 게임 환경이 진화하는 가운데,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보완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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