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취임 후 처음으로 초선 의원들과 갖는 만찬 회동으로, 최근 중동 상황을 공유하고 당청 간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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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인원을 나눠 만찬이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동을 통해 당내 현안과 민심을 청취하고 국정과제 완수를 위한 국회의 협력을 당부할 전망이다. 중동 상황에 따른 고물가·고유가 대응 방안과 민생 안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검찰 개혁안을 두고 여당 내에서 이견이 나오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의견도 나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