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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뉴타운에 지정된 이곳은 2009년~2010년 8개 전체 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현재 6·8구역은 착공했으며 4·5·7구역은 이주 및 해체, 1·3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신청 단계에 있다. 2구역의 경우 내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다만 10·15 대책으로 인해 조합원 지위양도 불가, 주택 공급 수가 1가구 제한, 5년 재당첨 제한으로 내부 동요가 있는 상황이다.
오 시장은 2031년까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 1만 가구가 새로 입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임 시장 시절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주민 간 갈등이 하나의 지연 사유로 된 모양새였고 그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신통기획이 적용되며 속도가 나기 시작했고 3~4년 뒤쯤이면 이곳(6구역)에 1500가구 정도가 들어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량진 지역은 기준용적률 10% 추가 상향을 비롯해 법적상한용적률 1.2배 확대 등 기존 발표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한다. 실제로 4구역은 ‘도시재정비위원회 경관변경 심의 절차 간소화’를 최초로 적용, 한 달 이상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 또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신통기획 2.0으로 사업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또 갈등 예방을 위해 사전 모니터링을 늘리고 갈등 발생 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전날 여권에서 토론회를 열고 신통기획의 성과가 부진하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오 시장은 “오늘 확인해보니 84곳에서 7만 가구가 착공됐고 내년 2만 3000가구, 내후년 3만 4000가구가 착공할 예정”이라며 “새로 구역을 지정하고 집을 허물고 새로 짓는데 10년 이상 걸리는데 착공 실적이 없다고 하는 것은 국민 여러분께 뻔한 착시효과를 누리려 하는 의도된 거짓말”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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