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TIG의 조나단 크린스키 수석 시장 기술분석 연구원은 “지수 랠리가 나타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S&P500 지수가 5000~5100에서 하단 지지에 대한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스MKM의 JC 오하리 수석 마켓 기술분석가도 “관세와 경제 전반에 대한 높은 강도의 불확실성을 고려했을 떄 시장이 손실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시간이 좀 더 길 것”이라며 “주식 차트상 저항으로 작용하는 지지선들이 연준의 통화정책상 지원 없이도 잘 버텨줘야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