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망 하향은 펄프 가격 약세와 수출 감소, 비용 증가 등으로 전반적인 수익성이 크게 저하된 점이 반영됐다.
최근 펄프 가격은 2023년 톤당 713달러에서 2024년 773달러로 상승했으나, 2025년 679달러로 다시 하락하며 펄프 부문의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고정비 증가 역시 수익성 악화를 심화시켰다. 이에 따라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24년 894억원에서 2025년 60억원으로 급감했다.향후 펄프 가격이 일부 반등하더라도 수익성 회복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다.
글로벌 인쇄용지 수요 둔화와 목재칩 가격 상승, 고정비 부담 등이 이어지면서 이익 창출력 개선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영업현금창출력 대비 재무부담도 크게 확대됐다. 2025년 말 기준 순차입금/EBITDA는 13.7배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창수 한국신용평가 애널리스트는 "펄프 가격 변동성과 수요 부진, 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단기간 내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높아진 재무 부담 역시 신용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포토] 박은신, 부드럽게 터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1379t.jpg)
![[포토]'K-커머스의 다음 단계' 패널토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818t.jpg)
![[포토]영장실질심사 앞두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전한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600617t.jpg)
![[포토]이란사태 이후 코스피 종가 6000선 첫 회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1108t.jpg)
![[포토]수입물가 16% 뛰어…소비자물가에 영향 미치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1061t.jpg)
![[포토]원유·나프타 수급 애응 점검회의에서 발언하는 김정관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1033t.jpg)
![[포토]북촌 상인들의 고충을 듣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0803t.jpg)
![[포토] 커피 맛 풍부하게하는 다양한 시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0786t.jpg)
![[포토]국내 취재진 만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0785t.jpg)
![[포토]인사청문회, '인사말하는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5006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