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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단계에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인권을 보장하며 피해 회복이 이뤄지는 피해자들을 위한, 피해자들에게 열려있는 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기 위원회의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송 위원장은 2기 진실화해위에서 사무처장을 맡았다. 그는 “당시에는 사건 대비 조사관도 많이 부족했고 관계 기관의 자료 협조도 충분하지 않았다”며 “3기가 진실화해위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송 위원장은 “2기 위원회의 한계로 꼽히는 신청주의를 넘어서기 위해 직권조사 계획도 적극적으로 세우겠다”며 “피해자들의 신청을 마냥 기다리지 않겠다”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과거사 관련 피해자와 유족 단체 대표들의 이야기를 듣는 간담회 자리가 이어서 마련됐다.
송 위원장은 충암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등을 거쳤다. 2기 진실화해위에서는 사무처장을 맡았다.
지난달 26일 출범한 3기 진실화해위는 일제강점기부터 2001년 11월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이전에 이뤄진 인권침해 사건의 진실 규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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