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막시밀리안 피들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선임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
아태지역 대표 역할 피들러 CEO 선임
  • 등록 2026-01-14 오후 5:22:16

    수정 2026-01-14 오후 6:34:06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가 1월 1일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로 막시밀리안 피들러(Maximilian Fiedler)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피들러 CEO는 셰플러 그룹의 경영 이사회 임원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간 피들러 CEO는 2022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해 2025년 6월부터 임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직책을 겸임해 왔다.

막시필리안 피들러 셰플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사진=셰플러)
그는 하이델베르크시멘트(HeidelbergCement AG)에서 재무 담당 관리자 근무 경력을 필두로 2012년 셰플러에 합류한 이후 그룹 외부 보고 책임자(Head of External Reporting), 셰플러 멕시코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핵심 직책을 역임해왔다.

셰플러 그룹 CEO 클라우스 로젠펠트는 “막시밀리안 피들러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책임자로 임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는 셰플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헌신을 보여왔으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적 성공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 막시밀리안 피들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달성한 성과를 토대로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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