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규덕(왼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021년 10월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이고르 마르굴루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6자회담 수석대표와 협의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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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일 오후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차관 겸 6자회담 수석대표와 유선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한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노 본부장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의 해결을 위한 조속한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최근 외교적 노력을 설명하고, 러측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양측이 유선협의를 한 것은 지난달 1월 27일 이후 약 한달여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