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난안전 R&D에 2.1조 투자…과학기술혁신본부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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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집중호우 R&D 현장 점검
관계부처와 재난안전 R&D 추진 현황 논의
“첨단기술로 재난 대응력 높여야”
  • 등록 2025-07-22 오후 6:35:55

    수정 2025-07-22 오후 6:35:5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최근 급증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저감을 위한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2일 박 본부장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들과 함께 수해 및 산사태 등 자연재난 대응 R&D 사업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심화되면서, 정부는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안전 연구개발(R&D) 분야에 올해 총 2.1조원을 투자하고 있다.

박인규 본부장은 이날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사전 예측, 감시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주기적인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연구개발 성과물이 실제 재난안전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수행, 평가까지 R&D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연구 성과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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