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아우토크립트(331740)는 국내 완성차 제조업체로부터 29억원 규모의 차량 사이버보안 관련 용역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회사 매출액의 11.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1월 31일이다. 사전 업무착수 확인서(LOI)에 따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일부 업무가 선수행됐으며 정식 계약은 지난 15일 체결됐다. 계약 대상은 상대방의 영업기밀 비공개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