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가 강세를 보이는 대구에서만 5차례 도전장을 내밀었던 김 전 총리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수성 갑에 당선됐다. 올해 6월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대구광역시장직으로 도전했으나 국민의힘 추경호 시장에게 패했다.
김 전 총리는 “대통령님께서 걸어가신 길이야말로 상처와 배제, 절망의 연속이었다”며 “호남이라는 고립을 깨기 위해 지역주의라는 단단한 벽을 허물기 위해 당신의 온몸을 던져 화합의 손을 먼저 내밀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지만 아직 꺾이지 않은 마음으로 밭을 갈고 씨앗을 심는 동지들이 남아 있다”며 “동지들이 흘린 땀방울을 외면하는 정당은 결코 전국 정당이 될 수 없으며 국민 통합의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디 하늘에서 민주주의와 화합의 길을 굽어살펴 주시고 영남에서 외롭게 싸우는 동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내려달라”며 “참으로 그립다”고 말했다.





![[국회를 부탁해] 인사청문회도 못한 용혜인, ‘장관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300298t.jpg)
![[골프IN화보] 고은혜, KB금융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944t.jpg)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골프IN화보] 박준영(090531), 남서울 CC서 열린 허정구배 3위 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1491t.jpg)
![[포토] 장유빈, 강력한 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987t.jpg)
![[포토]홍태경,55주년 기념 모델 보는 시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06t.jpg)
![[포토] 장유빈,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1135t.jpg)
![[포토]'사퇴 거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975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G3 서울플랜'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594t.jpg)
![[포토]코스피, 40.87포인트 내린 6954.52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9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