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막을 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5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1983년 그랑프리 파이널 출범 이후 42년 역사상 한국이 세 종목을 동시에 제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우승으로 시즌 11승을 달성하며 남녀 통합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 시즌 11차례 정상에 오른 사례는 2019년 일본의 남자단식 레전드 모모타 겐토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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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식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팀을 이룬 지 11개월 만에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안세영, 모모타와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승재는 “1월부터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며 “내년에도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자 복식 이소희-백하나(인천국제공항)는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백하나는 “2연패는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이소희는 “부진이 길어 힘들었지만, 지금의 흐름을 내년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당장 다음 달에 슈퍼 1000시리즈 대회를 치르기 위해 출국하며 새 시즌을 시작한다”며 “잘 준비해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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