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250억’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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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도 도입 이후 6년째 조기 지급
  • 등록 2026-02-10 오후 3:42:58

    수정 2026-02-10 오후 3:42:58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홈앤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판매 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1000여 개의 협력사는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대금을 수령하게 되며 총 규모는 약 250억원에 이른다. 2020년 9월 제도 도입 이후 지속해온 이 행보는 명절 기간 자금 수요가 몰리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한 결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파트너사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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