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패자부활전’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지만, 향후 재도전은 검토하지 않고 자체 AI 개발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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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된 이의제기 가능성이나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재도전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텍스트 기반인 나머지 정예팀과 달리 텍스트·이미지·음성을 동시 이해하는 옴니모달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하이퍼클로바 X 시드 8B 옴니’는 국내 최초 네이티브 옴니 모달 구조 적용 모델이며,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싱크’는 기존 추론형 AI에 시각·음성·도구 활용 역량을 더한 고성능 추론 모델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벤치마크와 사용자 평가 등 정량 지표에서 상위권에 포함됐지만, 정부가 강조한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최종 2차 진출에서 제외됐다. 옴니모달 AI 개발 과정에서 비전 인코더에 알리바바 ‘큐웬 2.5’ 계열 기술을 활용한 점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생태계 안에서 경쟁하는 모든 기업이 자극을 통해서 성장하도록 하는 취지에서 2차 평가 시 1차 평가 결과는 전혀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새롭게 출발하도록 할 것”이라며 “용어도 ‘재도전’ 등으로 긍정적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이로써 이번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 NC AI 컨소시엄에 다시 기회가 부여됐다. 5대 정예팀 선정 당시에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카카오, KT, 코난테크놀로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컨소시엄도 기회를 다시 얻게 됐다.
그러나 정부의 재도전 기회 부여에도 네이버(NAVER(035420))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패자 부활전’에 불참을 선언, 독자적인 AI 개발에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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