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길음뉴타운 등을 중심으로 신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길음뉴타운6단지래미안 전용 84㎡는 지난 4월 15억 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13억원에 거래됐던 점을 고려하면 약 석 달 만에 2억 2500만원이 오른 수준이다. 길음래미안1단지 전용 59㎡는 지난 3월 12억 3500만원에 거래되며 같은해 1월(11억원) 대비 1억 3500만원 가량 올랐다. 길음뉴타운9단지래미안 역시 전용 84㎡가 14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신축뿐만 아니라 성북구 구축 아파트 중심으로도 신고가 소식이 전해진다. 2004년 준공된 하월곡동 월곡두산위브는 지난해 11월까지 7억원 초중반대로 거래되다가 올해 2월 9억원의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9억원 초반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003년 준공된 상월곡동 동아에코빌은 올해 1월까지 7억원 중반대로 거래되다가 올해 4월 9억원에 거래된 이후 8억원 수준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지난해 6·27 대출 규제와 10·15 부동산 대책으로 15억원 이하 아파트만 최대 6억원, 담보인정비율(LTV) 40%까지 나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생애최초 대출의 경우 LTV 70%까지 가능한 상황이라 자금력이 부족한 이들의 수요가 비교적 도심과 가까운 성북구로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장위뉴타운과 길음뉴타운 등에서 나오는 매물들이 신축 수요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있다. 장위뉴타운 3만 3000가구를 비롯해 길음뉴타운(1만 5000가구)를 더하면 총 4만 8000가구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현재 성북구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며 시장의 재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심 위원은 “이문·휘경뉴타운 등과 비교했을 때 성북구 주요 단지들이 시내에 가깝다보니 급지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며 “성동구와 맞닿아 있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포토]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자본시장 새 역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1387t.jpg)
![[포토] 장유빈, 갤러리의 박수에 화답하며 홀아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1248t.jpg)
![[포토]트와이스, 하트입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1092t.jpg)
![[포토] 성수동 찾아간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963t.jpg)
![[포토]인사말하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845t.jpg)
![[포토]‘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감사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838t.jpg)
![[포토]올 여름 면사랑과 함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502t.jpg)
![[포토]발언 듣는 장동혁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451t.jpg)
![[포토]나란히 선 구윤철 부총리-신현송 총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800210t.jpg)
![[포토]'통화·금융정책의 역할과 운영 방식' 재검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7012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