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이날 총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조8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800억원 모집에 5100억원, 3년물 1200억원 모집에 57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공모 희망 금리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3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한 가운데 2년물과 3년물 모두 –3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롯데쇼핑은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롯데쇼핑은 최근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지면서 기관 자금 수요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다. 특히 백화점 사업이 실적 회복을 이끌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롯데쇼핑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5816억원, 영업이익 252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6%, 70.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439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쇼핑의 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다. 신용평가업계에서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미희 한국기업평가의 수석연구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시장지위에 기반해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복합쇼핑몰 신규 개발, 주요 매장 리뉴얼, 자동화 물류 투자, 동남아 사업 확장 등으로 투자 부담이 지속되겠으나 견조한 영업현금창출능력과 사업 효율화를 위한 자산 매각 병행 등을 토대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통화·금융정책의 역할과 운영 방식' 재검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701209t.jpg)
![[포토] 한중일, 우리는 하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700862t.jpg)
![[포토] 푸른숲, 덴마크 입양작가 '나의 통역사' 출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600583t.jpg)
![[포토]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 열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600443t.jpg)
![[포토]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기업회생 절차 관련 입장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987t.jpg)
![[포토]법정으로 향하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973t.jpg)
![[포토]코스피 5.2% 상승, 8500선 회복…코스닥 1.86%↑](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945t.jpg)
![[포토] 6.15 남북정상회담 기념식 이재명 대통령 축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922t.jpg)
![[포토]김지윤,귀여운 쌍브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771t.jpg)
![[포토]검경 합수본 본격 조사 앞둔 선거관리위원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500614t.jpg)
!["韓산업+美AI…新경제질서 최강 파트너"[ESF2026]](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701461b.jpg)
![3년 4개월 공장 멈추는데…월급 그대로 달라는 현대차 노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701417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