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전력(015760)공사가 국제유가 하향 안정에 따른 발전 원가부담 하락에 힘입어 올 3분기 5조 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한전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5조 65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4%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조 5724억원으로 전년대비 5.6% 늘었다.
영업 외 손익을 반영한 당기순이익 역시 3조 7900억원으로 전년대비 101.6% 증가했다.
 |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전경. (사진=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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