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마을기업 등 지역 기반 기업에 1500억원 금융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지역 신보 협약 기반 맞춤형 금융 지원
지자체 이차보전 연계 금리 인하
  • 등록 2026-08-13 오전 11:19:35

    수정 2026-08-13 오전 11:19:35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NH농협은행이 마을기업 등 지역 기반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공급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이차보전과 연계해 금리 부담도 낮춘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마을기업 등 지역기반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15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체결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반 기업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연계한 이차보전을 통해 대출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기존 시행지침을 토대로 운영되던 마을기업 제도도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1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과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