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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종합 점수 94.18점으로 일본(94.31점)에 이어 7위에 올랐다. 8위 프랑스(93.55점), 9위 이탈리아(93.3점)를 앞섰다.
1위는 95.36점을 받은 미국이었고 중국이 94.86점으로 뒤를 이었다. 3위는 러시아(94.81점) 4위는 인도(94.76점) 5위는 영국(94.56점) 순으로 평가됐다.
또 “미국의 소프트파워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플랫폼, 고등 교육, 문화 수출 등을 통해 전 세계의 담론을 형성하고, 비공식적인 영향력으로 공식적인 권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상위권 국가들에 대해서는 “선도적인 산업 역량, 동맹, 지역 리더십이 지속 가능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걸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조사 대상국 중 하위 5개국은 라이베리아(59.74점), 소말리아(59.61점), 베냉(59.43점), 부탄(59.34점), 몰도바(59.23점)다.
한편 지난달 한국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은 1.166%로 26개국 중 3위를 기록하며 세계 주요국 중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내수를 중심으로 점차 경기가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같은 달 우리나라 내년 성장률을 올해(0.9%)보다 높은 1.8%로 전망했다. IMF 이사회는 한국 경제가 대내외 충격 속에서도 견조한 회복력을 보인 점을 높게 평가하며, 경제 기초가 견고했고 정부의 정책운용도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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