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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대상자는 506명이었으며, JTM201을 투여한 환자군과 보톡스 투여군을 비교한 결과, 투여 4주 후 연구자의 현장 평가에 따른 미간주름 개선율에서 JTM201은 보톡스와 비교해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투여 후 16주까지의 평가에서도 두 제품의 효능이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중국 품목허가 신청은 기존에 체결한 대규모 공급계약의 실적화 여부와도 맞물려 있다. 제테마는 앞서 중국 화동에스테틱스와 중국·홍콩·마카오 지역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당시 예상 계약금액은 4억 5900만 달러로 약 5520억원 규모다. 계약기간은 해당 지역에서 제품 등록이 완료된 시점부터 10년이다.
다만 품목허가 신청만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NMPA 심사를 거쳐 품목허가와 제품 등록을 완료한 뒤 현지 발주가 이뤄져야 실제 매출로 이어진다. 제테마 역시 이번 공시에서 허가 신청이 최종적인 허가 결정을 보장하지 않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상업화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제테마는 이번 중국 품목허가 신청을 시작으로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별 허가 신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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