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복지 1차관, 아동복지단체와 정책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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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아동 정책 방향 공유
아동단체 개선 의견 청취
  • 등록 2026-02-10 오후 3:50:25

    수정 2026-02-10 오후 5:37:03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사진=보건복지부)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10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아동복지협회 등 주요 아동복지단체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지난해 12월 수립·발표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복지부는 이날 △ 보호대상아동 가정형 보호 활성화 방안 △ 양육시설 등 관리 강화 및 점검체계 개선 △ 아동 수 감소 및 특수욕구아동 증가 등 대응 위한 아동복지시설 지속 가능성 강화 등 2026년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정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요청했다.

단체 대표들은 △ 현장 종사자 처우개선 지속 제고 △ 아동 수 감소, 지역격차 등 변화된 환경에 대응한 지원기준 개선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이 제1차관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의 기본 보장을 목표로 아동의 권리와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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