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재판부는 검찰과 박씨 부부 양측을 향해 “이견이 없으면 다음 기일을 결심공판으로 잡을 예정”이라고 밝히고 다음 기일을 오는 11월 12일로 예정했다. 2022년 11월 21일 1심 첫 공판 이후 무려 1088일 만이다.
검찰에 따르면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동생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엔터테인먼트 회사 라엘, 메디아붐 자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2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박수홍은 앞서 “가족회사라는 이유로 1심 판결이 이 정도로 나온 것에 원통함을 느낀다”며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박수홍은 이날 법정에 증인으로 참석해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곁에 있는 사람을 믿어야 했다”며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형제였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나니 죽고싶을 만큼 참혹했다”고 호소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로부터 ‘너를 위한 재테크’라는 말을 들었다. 동업이 해지될 때까지 제 이름으로 된 부동산이 없었다. 모두가 이들이 50% 나눠 가진 부동산뿐”이라며 “한 사람의 희생을 담보로 다른 이들이 이익을 (챙기는 것은) 가족이라 하더라도 절대로 있어선 안 되는 일이다.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0월에는 딸 재이 양을 얻었다.





![[포토] 개성 넘치는 디자인 K-주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1079t.jpg)
![[골프IN화보] 변지율 공동 23위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1328t.jpg)
![[포토] 금융노조 광화문 집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0692t.jpg)
![[포토]용혜인 장관 후보자, 입 다문채 출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400515t.jpg)
![[포토]안지현-이채은,우리 들켰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301574t.jpg)
![[포토] 공공기관 이전 및 기능 개혁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300736t.jpg)
![[포토]빠져드는 조지 콘도의 작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300039t.jpg)
![[포토] 코스피 6,562.72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201017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기자회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200744t.jpg)
![[포토]'매콤달콤의 최적 밸런스' 롯데리아 리아불고기 레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200723t.jpg)

![재초환 부담 본격화…매도인·매수인 누가 부담하나[똑똑한부동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500892h.jpg)
![‘몸테크’부터 ‘비거주1주택’까지…2기 내각 아파트 천태만상[부동산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500263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