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KB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PO 주관 실적 1위에 올랐다. 올해(12월 9일 기준) 총 13기업을 주관하면서 2조원에 달하는 공모액을 달성했다.
KB증권은 내년에도 IPO 최대어로 꼽히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의 상장 주관을 맡게 됐다. KB증권이 새해에도 IPO 실적 왕좌를 지킬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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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주선 실적 2위 자리에는 10건을 주관한 NH투자증권이 올랐다. NH투자증권은 대한조선, 티엑스알로보틱스 등 총 10건을 주관해 8491억원 규모의 수익을 냈다.
그 뒤를 지난 4일 상장한 에임드바이오 실적을 추가한 미래에셋증권(6606억원)이 따랐다. 이어 신영증권(5917억원)과 삼성증권(4010억원)이 순위에 올랐다. 특히 삼성증권은 올해 롯데글로벌로지스, DN솔루션즈 등 대표 주관을 맡은 기업들의 상장 철회 여파에도 지난해(3228억원)보다 실적이 소폭 상승했다.
이어서 △SK증권 △iM증권 △DB증권 △IBK투자증권이 100억원대 공모총액을 기록하며 하위권에 안착했다.
증권가와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이 12월 IPO 시장 분위기를 호황으로 점치면서 증권사들의 IPO 실적은 남은 연말을 기점으로 더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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