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앞서 김 대표와 단체 회원들을 사자명예훼손,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김 이사는 “국민적 분노가 큼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욕하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단체 관계자들에 대해 엄정 수사 및 구속을 촉구하는 국민적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정원철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장은 “나라가 힘이 없어서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고 부녀자들이 일본군의 위안부로 동원돼 수모를 겪었다”며 “역사를 왜곡해서 모욕하고 민족 정서에 반하는 행동이 계속된다는 건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안부 할머니들과 가족, 국민을 아프게 한 그들을 구속해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병헌 대표에게 고소를 당했다고 밝힌 김부미(58)씨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김병헌과 단체 구성원들이 다시 소녀상 앞에서 집회하겠다고 발표했다”며 “김 대표의 집회 탓에 낭비되는 경찰력을 생각해서라도 신속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도 집회·시위 신고를 위해 서초서를 방문했다. 그는 사자명예훼손과 집시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의 집중 수사를 받자 지난 7일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거리 투쟁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이 소녀상 주변에 폴리스라인 철거를 추진하자 입장을 번복해 다음달 2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서울 종로경찰서에 신고한 상태다.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83t.jpg)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46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7t.jpg)
![[포토] 발족식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467t.jpg)
![[포토]'사막의 빛' 작전 완료, '사우디서 우리 국민 204명 무사 귀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497t.jpg)
![[포토]최가빈,버디위해 붙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236t.jpg)
![[포토]'전쟁 여파' 주담대 금리 7% 근접...영끌족 '비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32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