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쉬테크놀로지·모아치과그룹, 합병 후 첫 ‘골든옥토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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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1 오후 1:08:41

    수정 2025-11-11 오후 1:08:4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미니쉬테크놀로지와 모아치과그룹이 한가족이 된 후 처음으로 개최한 ‘2025 골든옥토버’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미니쉬치과병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전국 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5 골든옥토버 행사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골든옥토버는 모아치과의 핵심 진료 철학인 ‘환자 중심 진료’를 되새기고, 전국 원장들이 경험을 나누며 상호 격려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는 지난 8월 합병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모아치과 브랜드 치과는 전국 40여 곳으로 합병 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행사는 ‘모아치과그룹 & 미니쉬테크놀로지 합병 기념 초청 강연 및 만찬’ 형식으로 진행됐다. 모아치과 30년 운영 노하우와 미니쉬의 기술력이 결합된 브랜드 시너지 방향성이 공유됐다.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날 ‘미니쉬 현황과 모아가 함께하는 길’ 강연에서 동반자 관계를 강조했다. 강 대표는 “원장들이 단순한 브랜드 회원이 아니라 브랜드의 주인이자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길 원한다”라며 “더 나은 환자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경영관리시스템(ERP)과 고객관리시스템(CRM) 등 IT 솔루션 개발 현황도 소개됐다. 강 대표는 “IT시스템은 브랜드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며, AI 기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의료진이 경영 부담 없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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