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탁구연맹은 2026시즌부터 리그 명칭을 KTT(Korea Table Tennis)로 간소화하고 복식 종목 신설, 랭킹 기반 시드 배정 등 리그 구조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 첫 대회인 시리즈1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인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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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방식 역시 기존 국내대회와 차별화됐다. 4게임까지 11점제, 마지막 5게임을 6점제로 치르는 변형 룰이 적용됐다. OTT와 스포츠 채널 중계를 통해 콘텐츠 소비 방식에도 변화를 시도했다. 선수들에게는 상금 확대와 노출 기회 증가가 동기부여가 됐다는 평가다.
시즌을 마무리한 파이널 시리즈에서는 장우진이 남자부 통합 챔피언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이은혜(대한항공)가 우승했다. 원년 시즌을 통해 프로리그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두 번째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복식 종목 신설이다. 단식 중심 리그에 복식이 더해지면서 경기 전략과 조합이라는 새로운 관전 요소가 추가됐다. 리그 콘텐츠를 확대하고 선수 활용 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다.
상금 규모도 확대됐다. 시리즈1 기준 단식 총상금은 4520만원으로 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복식 총상금은 600만원이며 우승팀에는 200만원이 주어진다. 랭킹 시스템 역시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지난해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시드가 배정되는 구조다. 선수들에게는 시즌 성적이 곧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프로 스포츠 방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새 시즌 판도 역시 관심을 모은다. 남자부에서는 원년 통합 챔피언 장우진이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다만 지난해 첫 시리즈 우승자 박규현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도 변수다.
여자부에서는 이은혜, 양하은, 이다은을 중심으로 경쟁 구도가 형성돼 있다. 여기에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이승은(대한항공) 등 젊은 선수들이 가세하며 시리즈마다 새로운 우승자가 나올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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