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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한일전’은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축구 전설들이 다시 한번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5:5 미니 축구 대결이다.
대한민국 레전드 대표팀은 이영표, 이동국, 설기현, 김영광, 이근호, 박주호, 구자철로 구성되고, 일본 레전드 대표팀은 혼다 케이스케, 마에조노 마사키요, 나카자와 유지, 조 쇼지, 미나미 유타, 사토 히사토, 카키타니 요이치로가 출전한다. 양 팀의 주장은 막내인 구자철, 카키타니 요이치로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두 선수는 “절뚝이는 한이 있더라도 들어간다”며 부상에도 후반전 출전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한국은 부상 투혼으로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한국의 위기를 지켜본 일본은 “계속 지치게 만들자”며 이를 오히려 역전의 기회로 삼으려는 전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전부터는 ‘부상 투혼의 한국 VS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일본’의 극한 승부가 펼쳐진다.
이에 박지성은 “경기가 치열해졌다. 이 경기의 의미를 선수들이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고, 나카타는 “앞으로 더 격해질 것, 이게 한일전의 묘미”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몸싸움과 신경전까지 불사하는 양 팀의 모습에 해설진마저 손에 땀을 쥐며 지켜봤다. 후반으로 갈수록 응원전도 더욱 뜨거워지자 박지성과 나카타는 “이 정도 팽팽함이라면 저희도 뛸까요?”라며 출전 의지까지 드러냈다.
‘레전드 한일전’은 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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