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 JYP, 6년간 환아 3959명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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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사업 결산 행사
'2025 JYP EDM DAY' 진행
  • 등록 2025-12-16 오후 6:00:06

    수정 2025-12-16 오후 6:00:0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JYP엔터테인먼트(JYP)가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를 통해 한 해 동안 이어온 나눔 실천 성과를 공유했다.

왼쪽부터 박진영, 있지 유나, 준케이(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는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 JYP EDM DAY’ 영상을 공개하고, CSR 브랜드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의 일환으로 올해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결산했다. 이번 행사는 JYP 수장 박진영(J.Y. Park)과 소속 아티스트 준케이, 있지 유나가 진행을 맡았으며, EDM 사업 수혜 아동도 함께했다.

JYP는 EDM 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을 돕고 있다. 2025년에는 중증 질환 환아 지원에 집중해 국내외 총 803명의 치료를 도왔으며, 월드비전과 협력해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2020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국내 366명, 해외 3593명 등 총 3959명의 환아에게 약 79억20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또한 JYP는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제작 봉사, 팬들과 연계한 기부 프로젝트 ‘EDM 기빙 프로젝트’, 자선 농구 대회 ‘JYPBT’, 친환경 캠페인 ‘러브 어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아티스트 콘서트 현장에서 팬들이 참여한 기부금과 환경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환아 치료비와 해안 보호 활동에 사용됐다.

이와 함께 박진영을 비롯한 JYP 소속 아티스트들도 환아 치료비 지원, 재난 피해 복구 등 국내외 다양한 기부 활동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했다.

준케이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초기 봉사 활동이 EDM 사업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고, 유나는 “아이들과의 만남이 오히려 큰 위로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진영은 “모든 아이들의 꿈이 소중하다는 믿음으로 EDM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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