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DB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에 6600억 주문…목표액 4.4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1500억 모집에 6600억 수요 몰려
3년물 -10bp서 목표액 채워
최대 2000억 증액 발행 검토
  • 등록 2026-09-02 오후 5:41:02

    수정 2026-09-02 오후 5:41:02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DB증권(A+)이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4배가 넘는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했다. 1.5년물과 3년물 모두 개별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사진=DB증권)
(사진=DB증권)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B증권은 이날 총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해 총 66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모집액 대비 4.4배 수준이다.

트랜치(만기)별로는 1.5년물 700억원 모집에 3400억원, 3년물 800억원 모집에 32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DB증권은 희망 금리 밴드로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제시했다. 모집액 기준 가산금리는 1.5년물 -3bp, 3년물 -10bp에서 결정됐다.

A급 증권채임에도 두 트랜치 모두 언더금리에서 목표액을 확보하면서 증권채 투자심리가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3년물은 개별 민평금리 대비 10bp 낮은 수준까지 금리가 내려갔다.

DB증권은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최대 2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회사채 발행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