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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은 메리츠증권의 등급 상향 주요 요인으로 △IB부문의 우수한 이익창출력 지속 및 사업다각화 수준 제고 △동종업계(Peer Group) 대비 차별화된 자본규모 확보 △우발부채 부담 완화 및 양호한 자본적정성 지속을 꼽았다.
안수진 나신평 책임연구원은 "IB부문에서 우수한 경쟁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누적 고객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부문으로의 사업다각화 수준이 제고될 전망"이라며 "2021~2025년 5개년 평균 총자산순이익률(ROA)은 1.3%로 신용등급 AA- 증권사 평균(1.0%) 대비 우수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의 자본규모와 자본적정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이익 누적과 위험가중치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책임연구원은 "회사의 2021~2025년 5개년 평균 연간 당기순이익 창출규모는 6413억원으로, 신용등급 AA- 증권사 평균(2363억원)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이익의 지속적인 내부유보에 따라 2025년 말 회사의 자기자본은 7조500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이는 신용등급 AA- 증권사 평균(3조2000억원)을 크게 상회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2025년 3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개시와 미국 오피스 리모델링 펀드 등 국내외 부동산 익스포저 건전성 저하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안 책임연구원은 "홈플러스 기업대출(2025년 말 대출잔액 6274억원)의 경우 담보 대상 부동산의 가치를 감안할 때 궁극적인 회수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면서도 "담보권 실행 과정에서의 불확실성과 부동산 익스포저의 양적 부담 및 높은 해외 비중을 감안할 때 향후 손실 확대 및 건전성 추가 저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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