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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rWBC2는 기존 3분 정도 소요되는 ADAM-rWBC1 대비 분석시간이 45초로 감소, 시간당 검사 수량이 4배 이상 증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량의 검사를 한정된 시간 내에 진행 해야하는 혈액원들의 핵심 니즈를 충족시키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나노엔텍의 ADAM-rWBC는 랩온어칩 기반 초고속 혈액제제분석 시스템으로 혈액백(Blood bag)안에 남아있는 백혈구의 수를 자동으로 카운팅하는 전 세계 유일한 소형장비다. 201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후 2017년 미국 적십자사 표준장비로 선정된 제품이다. 현재 미국 적십자 및 사설 혈액원, 미국 육·해·공 군 병원 등 200여개 혈액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ADAM-rWBC2는 분석 시간을 크게 감소시킨 후속 신제품이다.
ADAM-rWBC 매출은 장비 판매, 키트(Kit) 및 소모품 판매, 워런티(보증) 판매 등으로 나뉜다. 장비 매출 증가는 1회성 소모용 검사키트 판매와 워런티 판매로 이어져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지난해 미국 기준 소모품과 워런티 매출액은 장비 판매 매출액 대비 약 75배를 웃돈다.
나노엔텍 관계자는 “ADAM시리즈는 나노엔텍 연간 매출액 30%를 책임지는 주요 제품군”이라며 “미국 대통령이 탑승하는 에어포스원 비행기와 유럽 나토사령부에도 ADAM-rWBC’가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이미 전세계적으로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미국에 이은 유럽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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