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日, 수산물 수출한다 해도 시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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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갈등 속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 간접 시인
  • 등록 2025-11-19 오후 4:41:59

    수정 2025-11-19 오후 4:46:17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중국 외교부)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의 일본 수산물 수입 중단 조치와 관련해 “일본 측은 이전에 중국에 수산물을 수출하는 규제 책임을 이행하고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일본 측은 약속된 기술 자재를 제공하지 못했다”면서 해당 조치를 간접 시인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최근 행동으로 인해 대만 등 주요 문제에 대한 잘못된 발언이 중국 국민 사이에 강한 분노를 불러일으켰다”면서 “현재 상황에서는 일본 수산물이 중국에 수출된다 해도 시장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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