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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감독은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주요 국제대회 여자팀을 이끈다.
우리나라는 내년에는 VNL에 출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6월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과 7월 동아시아선수권, 8월 아시아선수권, 9월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국내 지도자로 후보 자격을 제한하지 않아 외국인 감독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전임 감독인 만큼 ‘다른 직무를 겸임하지 않는다’는 단서 조건을 내걸었다.
새 감독은 내년 대한체육회로부터 승인받은 날로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대표팀을 이끈다.
계약 기간은 3년이지만, 내년 아시안게임 성적을 토대로 재신임 여부를 묻는 ‘1+2년’ 계약이 될 가능성이 크다.
협회는 서류 시사와 여자경기력항상위원회 대면 평가, 대표팀전임감독인사위원회 및 이사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새 사령탑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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