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하다·윤현상재, 소·중규모 건축 품질 혁신 위한 서비스 고도화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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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12 오후 1:09:57

    수정 2026-05-12 오후 1:09:5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건축 플랫폼 빌드하다가 건축자재 전문기업 윤현상재와 손잡고 소·중규모 건축시장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건축주가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겪는 자재 선택의 어려움과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중규모 건축 프로젝트에서는 자재별 특성, 적용 범위, 비용 구조 등을 비교·검토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아 관련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빌드하다는 자사의 플랫폼 내 기존 프로세스에 윤현상재가 보유한 건축자재 정보와 전문성을 연계해 건축주가 프로젝트 목적과 예산, 공간 특성에 맞는 자재를 보다 쉽게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건축주가 자재 선택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와 기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설계 의도와 실제 시공 결과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프로젝트 전반의 완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건축 및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축주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과 투명한 프로젝트 관리 환경 구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빌드하다 관계자는 “건축과 인테리어 시장은 여전히 정보 비대칭과 의사결정의 어려움이 존재하는 분야”라며 “윤현상재와의 협력을 통해 건축주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축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건축주 중심의 서비스 환경 개선과 건축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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