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젠은 전북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하는 ‘26-1차 국방벤처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식중독 발생 원인 중 살모넬라(약 31%), 노로바이러스(약 17.9%), 병원성 대장균(약 14.5%)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와 장출혈성 대장균 환자의 절반 이상이 단체급식소에서 발생하고 있어, 군 급식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동시 진단 기술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
세니젠은 자사의 독자적인 다중 분자진단(Multiplex Real-time PCR) 기술을 활용해 이 같은 한계를 극복했다. 단 하나의 튜브(Single tube) 안에서 식중독 원인 1위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와 대표 세균인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EHEC)을 고감도로 동시 검출하는 기술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패스트 사이클’(FAST Cycle) 분석 기술을 적용해 전체 진단 소요 시간을 4시간 이내로 대폭 줄였다. 이를 통해 군 급식 배식 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식중독 원인 물질을 판별하고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향후 학교, 관공서, 기업체 등 집단 급식소와 대형 식품 제조 현장 전반으로 3대 원인균 동시 신속진단 솔루션 적용을 확대해 단체급식 위생 안전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니젠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패널 기반 식중독균 동시다중검출 기술로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미국 AOAC 국제인증 및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인증 제품을 보유하는 등 미생물 분자진단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포토]고지우,홀 방향을 보며 놓는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500534t.jpg)
![[골프IN화보]'제33회 송암배'윤채연,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로 완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645t.jpg)
![[포토]말복, 삼계탕 먹기 위해 줄 선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401161t.jpg)
![[포토] 안중근의사 환수 유묵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300853t.jpg)
![[포토]초고가 집중 강남 '술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43t.jpg)
![[포토]국토위, '허리숙여 인사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50t.jpg)
![[포토]코스피, 45.87P 오른 6345.53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39t.jpg)
![[포토]홈플러스 is BACK](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339t.jpg)
![[포토]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062t.jpg)
![[포토]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병도-한정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876t.jpg)

![수백만 미국인 입맛 사로잡았다…북미 K푸드 거점 '보몬트' 가보니[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600046h.jpg)
!["입장 제한에 오픈런까지"…美서 하루 1500명 찾는 '올영', K뷰티 핫플로[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600051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