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평은 중앙일보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 주요 요인으로 △계열사 출자 및 대여와 차입금 지급보증 등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차입 규모 증가와 금융비용 부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제약 등을 꼽았다.
실제 중앙일보는 계열사에 대한 자금 대여 및 투자자금 소요 확대로 차입 부담이 커졌다. 순차입금은 2022년 말 1130억원에서 2025년 말 2583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182.2%에서 312.9%로 치솟았다.
권 수석애널리스트는 "2023년 메가박스중앙으로부터 삼성동 옥외광고물 사업권 양수에 152억원을 쓴 것을 시작으로 2024년 중앙홀딩스 대여 450억원과 피닉스스포츠 지분 취득 130억원 및 딜리박스중앙 출자 120억원 등이 이뤄졌다"며 "2025년 케이티아이에스가 영위하는 타운보드 사업부문을 538억원에 인수하는 등 지속적인 자금 소요로 차입부담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권 수석애널리스트는 "계열사 차입금에 대한 지급보증은 재무안정성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며 "지급보증을 제공받은 계열사들의 현금창출력과 재무안정성이 열위한 상황이라 단기간 내 보증 규모 축소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자비용 역시 2022년 47억원에서 2025년 159억원으로 급증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포토]김효주,아 그게 안들어가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802565t.jpg)
![[포토] 양지호, 선두를 위협하는 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801752t.jpg)
![[포토] 어버이날 맞아 사회복지관 찾은 장동혁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801367t.jpg)

![[포토]'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역시 밥이 최고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701785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구의2동 재개발현장 방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701688t.jpg)
![[포토]내일은 어버이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701648t.jpg)
![[포토] 특검 반대 발언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701190t.jpg)
![[포토] 최승빈, 김홍택, 정찬민, 승부는 잠시 넣어둬 행복골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701697t.jpg)
![[포토]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체결한 조수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6013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