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명에 달하는 민주당 경기도의원 중 처음 나온 도지사 경선 후보 지지 선언으로 향후 도의회 정지 지형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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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지난 1년 동안 정치인 황대호는 어떤 세상의 변화를 꿈꾸는가를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그 고뇌 끝에 지금의 황대호는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저는 오늘부로 저의 출마를 접고 한준호 의원의 경기도지사 도전에 함께 한다”라며 “이 선택이 저의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히 이 도전의 끝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열릴 시대교체의 힘이 축적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준호는 멈춰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경기도를 만드는 리더가 될 것”이라면서 “절벽 같은 현실이지만 우공이산의 심정으로 승리의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황 위원장의 한준호 예비후보 지지선언 이후 도의회를 향한 경선 후보들의 구애 레이스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는 도의회 민주당 다수가 친문 핵심인 ‘3철’로 꼽히던 전해철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지만, 경선에서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파란을 일으키며 본선 후보에 올라 승리를 거머쥔 바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민주당 경선이 5인 예비경선부터 시작되면서 권리당원들의 표심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해졌다”라며 “그간 지역사회에서 당원들과 밀착해 활동했던 도의원들의 지지 선언이 당원들의 마음을 좌우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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