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가 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방산테크 벤처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방산 스타트업 투자 라운드 규모는 2025년 290억달러(약 43조7300억원)로 2020년 대비 약 세 배로 늘었고, 벤처투자 건수도 2020년 414건에서 2024년 629건으로 증가했다. 반면 항공우주·방산 분야 M&A는 2021년 이후 둔화되면서 방산 투자시장의 무게중심이 대형 기업 간 인수합병보다 차세대 기술 스타트업 투자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에서는 이미 방산테크를 향한 자금 이동이 뚜렷해지고 있다. 각국의 국방비 지출 확대가 전통 방산기업의 수주 증가에 그치지 않고, 자율 시스템과 드론, AI 기반 전장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투자로 이어지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해외 흐름과 맞물려 국내에서도 방산을 단순 수주 산업이 아니라 투자 산업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기존 방산 대기업은 물론 드론과 로봇, AI, 사이버보안, 위성·우주, 정밀부품 기업까지 방산 밸류체인 내 투자 대상으로 거론되는 모습이다.
스타트업 업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최근 AI 기반 방산 스타트업 육성과 국방 분야 디지털 전환 확대를 위한 방위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대기업 중심이었던 방산 생태계에 스타트업 참여를 확대하고,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과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민간 협의체다.
한편 이 같은 흐름을 조망하기 위해 오는 21일 열리는 이데일리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GAIC)에서는 '글로벌 안보 재편: 방산 투자 슈퍼사이클' 세션이 마련된다. 해당 세션에서는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가 방산 투자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K방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 방산테크 투자 기회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권혁현 포지 대표 겸 미국 싱크탱크 스팀슨센터 비상임연구원과 피에르 주 코렐리아 캐피탈 벤처 파트너 겸 한국 총괄이 나선다. 발표 이후에는 김영일 이화자산운용 이사가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로는 권 대표와 피에르 주 파트너를 비롯해 사이드 알마다니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상무관, 하지원 알타미미앤컴퍼니 변호사, 존 리 세파이어테크놀로지그룹 대표가 참여한다.





![[포토]최가빈,그린에 올라 핀에 붙어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300939t.jpg)
![[포토] 박은신, 호쾌한 티샷으로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300430t.jpg)
![[포토]이윤서,스윙을 이렇게 하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1519t.jpg)
![[포토] 조우영, 신중하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1072t.jpg)
![[포토]파파존스 '토이스토리5' 개봉 기념으로 '피자 플래닛' 오픈](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0979t.jpg)
![[포토]대한민국 외치는 시민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200967t.jpg)


![[포토]이동은,첫 홀 반가운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727t.jpg)
![[포토] 박은신, 오늘 19점 얻으며 단독 선두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110140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