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박영수·채희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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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2-25 오후 6:26:31

    수정 2013-02-25 오후 6:26:31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가 새로운 사외이사로 박영수 법무법인 산호 변호사와 채희율 경기대 경제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우리금융은 이날 오후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기이사회를 열어 5년 임기가 끝난 방민준, 신희택 사외이사 후임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영수 신임 사외이사는 동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과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산호의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채희율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경기대 본부대학장 및 교무처장 등을 지냈다. 현재 경기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나머지 5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이용만, 이두희, 이헌, 박존지환 사외이사는 유임됐으며, 이형구 사외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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