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현역가왕3' 소유미 미담...'나는 솔로' 26기 현숙·영식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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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보냈는데 흔쾌히 축가 수락"
"실현될 줄 꿈에도 몰랐다"
  • 등록 2026-03-12 오후 5:04:42

    수정 2026-03-12 오후 5:04:4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현역가왕3’에서 활약한 가수 소유미의 미담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지난 11일 26기 현숙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 현숙, 영식은 결혼식 영상을 공개하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26기 현숙, 영식의 결혼식에서는 가수 소유미가 축가를 맡았다. 현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자기소개로 소유미의 노래 ‘평생직장’을 부른 바 있다. 소유미는 이같은 인연으로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축가로 나선 것.

현숙은 “소유미 님 ‘현역가왕3’ 준결승까지 가신 것 아느냐. 어마어마한 분이 오셨다”며 “다들 너무 즐거워하셨다. 우리 결혼식 하이라이트였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현숙은 섭외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결혼식 서사를 생각하다가 소유미 님께 다이렉트 메시지(DM)을 드렸다”며 “장기자랑을 한 쇼츠를 보내면서 말씀드렸는데 ‘저도 봤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하면서 흔쾌히 ‘시간이 되면 무조건 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정이 언제까지 피스가 될 것 같으니 언제까지 확답을 주신다고 했는데 그 며칠 전에 된다고 말씀을 주셔서 저희로서는 너무 영광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영식 또한 “DM을 보낸다고 할 때 과연 될까 생각을 했는데 실현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소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원더우먼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N ‘현역가왕3’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면서 본업인 가수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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