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가존클라우드는 상장 주관사단의 실사 착수 계획을 공식화한 데 이어, 상장전 지분투자(프리IPO) 성격의 시리즈D 투자유치를 동시 진행하고 있다.통상 상장 실사와 대규모 투자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발행사가 그만큼 실적 개선 데이터에 자신감이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실적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미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현금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만약 연간 흑자가 가시화될 경우, 메가존클라우드는 단순 유니콘 특례를 넘어 ‘적자 기업’ 꼬리표를 떼고 일반 상장 트랙으로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수 있게 된다.
시리즈D 단계에서 인정받을 기업가치에도 관심이 쏠린다.앞서 메가존클라우드는 2022년 진행된 시리즈C 단계에서 MBK파트너스와 IMM프라이빗에쿼티(PE) 등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KT(030200)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2조4000억원의 몸값을 인정받은 바 있다.
메타넷엑스는 클라우드 MSP 기업으로 지난 2024년 기준 연결 매출액 5388억원을 기록했다.
물론 메가존클라우드는 매출 1조원이 넘는다는 점에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메타넷엑스와 체급 면에서 단순 비교는 어렵다. 다만 안정적 순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메타넷엑스의 흥행 여부가 메가존클라우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IB업계 관계자는 “상장 실사와 투자 유치를 병행하는 것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재무 안정성을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메타넷엑스의 예심 청구로 업계 1위인 메가존클라우드에 대한 밸류에이션 기대감도 동반 상승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포토]설연휴 즐기는 '제34회 평창 대관령눈꽃축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600335t.jpg)
![[포토]'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 함께 즐겨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600293t.jpg)
![[포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최가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300888t.jpg)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