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쪽방촌 찾아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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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연말 나눠
  • 등록 2025-12-17 오후 6:20:00

    수정 2025-12-17 오후 6:41:5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7일 목회자와 성도들이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연말의 의미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굿피플과 함께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7일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해 온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회공헌 행보의 일환이다. 교회는 매년 연말을 전후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구호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성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

특히 ‘사랑의 희망박스’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교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강조해 왔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기독교의 근본 정신인 사랑은 실천할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며 “연말 소외된 이웃과 동행하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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