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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 4월 당시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2.75%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양도성예금증서 금리는 비교적 높은 상태다.
양도성예금증서는 무기명 정기예금증서로 만기일 전에도 자유롭게 양도가 가능해 시장 매매를 통한 단기자금운용에 쓰이는 금융상품이다. 통상 만기는 30~90일로 은행채와 함께 은행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 중 하나로 꼽힌다.
이처럼 양도성예금증서 금리가 크레딧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하는 만큼 한은은 한국형무위험지표금리(KOFR)의 양도성예금증서 금리 대체 필요성을 줄곧 강조한 바 있다. 최근 컨퍼런스에서 이창용 총재는 양도성예금증서 금리를 ‘올드(헌) 신호등’에 비유하며 새 신호등인 KOFR가 중요하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시장에선 양도성예금증서 금리가 재차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김진욱 씨티 연구위원은 “최근 단기자금시장과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 상태는 연말 계절적 요인으로 다소 악화될 수 있다”면서 “어려운 유동성 조건과 금융시장 배경으로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크레딧 시장에 대한 약세 우려도 여전하다. 이화진 현대차증권 연구위원은 “내주 있을 금통위와 한은 총재 발언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크레딧은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크레딧 스프레드는 국고채 3년물 기준 43.9bp로 이달 초 40.6bp 대비 확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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