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지분 제한이 오히려 역외 자본 유입과 책임 소재 불명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금융당국을 압박했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특정 기업이나 특정인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상자산 생태계 제도를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
그는 이어 “지분율을 제한하면 바이낸스 같은 곳이 들어와 그 지분율을 차지할 수 있고, 그러면 책임 소재가 모호해진다”며 역외 자본 유출과 책임 공백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이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제가 종합적으로 말씀드리겠다”며 거래소 규율 체계를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전환하는 큰 틀에서 지분 규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위상이 강화되고 공신력이 높아진 거래소 지위에 맞는 지배구조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대주주 지분율은 제한해 분산하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해외는 거래소가 자연발생적으로 성장해 제도화된 모델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국내는 인가제 전환을 전제로 새로운 제도 설계를 논의 중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윤환홍 정무위원장은 “지적한 부분을 감안해 법안 심의 과정에서 논의하라”고 정리했다.





![[포토]한자리에 모인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수상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611t.jpg)
![[포토]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대상지 현장 방문한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1363t.jpg)
![[포토]장동혁, '국민의힘 오늘 본회의 불참할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75t.jpg)
![[포토]설 선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64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종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200855t.jpg)
![[포토]방지민, 디 어워즈 여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580t.jpg)
![[포토]미세먼지에 갇힌 도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52t.jpg)
![[포토]오세훈 시장, 노량진 상인들 만나 인사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339t.jpg)
![[포토]정청래-이성윤, '어떤 이야기 나누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1101161t.jpg)

![[속보]코스피, 0.16% 내린 5513.71…코스닥 1110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300541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