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임직원 기부금’ 조성해 소외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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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사회적 책무 수행”
  • 등록 2025-11-19 오후 5:03:37

    수정 2025-11-19 오후 5:03:37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역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 ‘기부 걷기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500만원을 부산의료원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한달 간 ‘KOSPO 건강플러스+ 3GO(걷GO, 줄이GO, 나누GO) 걷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걸음을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부산의료원에 전달된 기부금은 의료 소외계층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휠체어 교체, 보행 보조장치 등 의료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안전경영처장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쾌적한 의료·보건환경 조성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 수행과 민생 안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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