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방통위 방송진흥기획관, 청와대 방통비서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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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2-25 오후 6:58:05

    수정 2013-02-26 오전 11:27:03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김용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관이 청와대 방송통신비서관으로 25일 내정됐다.

김 방송통신비서관은 정보통신부 관료출신으로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문화분과 전문위원으로 파견돼 방송 정책 및 현안을 다뤘다.

김 내정자는 1986년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관료를 시작했다.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진흥국 통신경쟁정책과장·통신기획과장 등을 두루 거치며 2010년에는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이후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국제협력관과 방송진흥기획관을 거친 뒤, 2011년부터는 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장을 역임하며 디지털방송의 성공적인 전환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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