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축구팀 버스 덮친 무장강도…총격에 선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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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쿰첼시의 윙어, 머리에 총 맞고 숨져
  • 등록 2026-04-13 오후 7:11:55

    수정 2026-04-13 오후 7:11:5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아프리카 가나에서 시합을 위해 이동하던 1부리그 축구팀 버스가 무장강도에게 공격을 받아 선수 1명이 사망했다.

(사진=AI이미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가나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베레쿰첼시팀의 버스가 전날 사마르텍스팀과 가나프리미어리그(GPL) 시합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무장 강도의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공격으로 베레쿰첼시의 윙어 도미닉 프림퐁(20)이 머리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연맹은 설명했다.

이에 가나축구협회는 리그 경기를 위한 이동 중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나에서는 2023년에도 사마르텍스와 시합 이후 돌아오던 레곤시티 팀 버스가 무장강도의 공격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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