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청와대행?…靑 “사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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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청와대 대변인 19일 브리핑
靑 “인사 사안이라 구체적 답변 곤란”
  • 등록 2026-02-19 오후 5:41:38

    수정 2026-02-19 오후 6:58:26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청와대는 19일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이 청와대 채용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선태 주무관이 디지털소통비서관 면접을 봤다는 보도가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저도 보도를 보고 확인해봤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인사 관련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충주맨 김선태. (사진=충주시 유튜브 캡처)
앞서 정치권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 중인 김 주무관을 만나 ‘공직 생활을 더 이어갈 생각이 없느냐’고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주무관은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한 뒤 연차 소진에 들어갔으며, 이달 말 의원면직될 예정이다.

청와대 전경(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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