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지난해 영업이익 5116억…전년比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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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전이익·순이익도 감소..“트레이딩 수익 감소 영향”
  • 등록 2019-01-31 오후 4:44:49

    수정 2019-01-31 오후 4:44:49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115억76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51% 감소했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13조3155억2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9.29% 증가했지만,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11%, 8.66% 줄어든 5842억5700만원, 4612억1400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증시 하락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외 시장 하락세가 지속적으로 진행됐다”며 “이로 인해 전년대비 파생 등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이 줄어들면서 실적 둔화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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